말 그대로 각종 연구 개발을 위해 제작한 열차이지, 실제 운행을 위해 만든 차량이 아니기에 그러합니다.
그러하기에 해당 차량들을 통해 각종 테스트와 데이터 수집을 실시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차량 제작 시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새로운 디자인으로 차량을 모델링 해서 판매용 차량을 제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