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지다 보니, 여행자보험은 "신규 질환, 갑작스러운 증상만 보장이 된다" 라는데요. 그럼, 가입 전 국내서 생활 중 소화불량, 감기, 근육통증 이런게 있었을 경우이런 건 가입 후, 해외에서 동 증상들 발생 시 보상이 않되는 건가요?가입 전 몇 일 이내 범위가 있나요? 아니면 평생 걸린 적이 없었는데 여행 가서 생전 처음 발생 했어야 되는 건가요?이런 걸 가입시 보험사 측에서 공단 같은데 조회를 해 보나요? 진료 기록 같은거?좀.. 말이 않되는 것 같은데.그리고, 상기 증상들을 해외에 있는 한의원 중의원 등에서 치료할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온리, 양방병원에서 치료만 보상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