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은 나중에 정말 일을 할때 필요한걸 따세요.
괜한 시간 낭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2. ITQ (Information Technology Qualification) 정보기술자격
3. 리눅스마스터 (2급)
4. 네트워크관리사 (2급)
5. 전기기능사
6. 정보처리기능사
7. 제과기능사/제빵기능사
8. 지게차운전기능사, 굴삭기운전기능사 (실기는 만 18세 이상만 가능)
9.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0. 한자능력검정시험
11. TOEIC, TEPS, JLPT, HSK 등의 외국어 시험
12. TESAT 주니어 (청소년 경제이해력검증시험)
13. KBS 한국어능력시험
성별을 모르겠는데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그리고 공무원 성격을 띄는 간호조무관도 있습니다.
아직 나이는 안되겠지만 미리 준비해서 바로 따면 좋겠죠.
간호조무관은 특수한 것이기에 따는게 아니라 간호조무사로 일하다가 응시하는 것입니다.
응급처치.. 저도 심폐소생술을 3가지 기관에서 배웠고
웬만한건 알지만 선한사마리아인법이 2008년도에 시행되기전까지는 쓸수가 없었고
시행되고 나서도 의료, 형사법에서는 면책 되더라도, 민사적으로는 면책이 안되어서
타인을 도울수가 없습니다.
타인을 돕다가 자신이 가난해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