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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재가 어제 일을 마치고 친구 아버지 장례식장에 갔습니다. 자정이 넘어서

재가 어제 일을 마치고 친구 아버지 장례식장에 갔습니다. 자정이 넘어서 조문을 드리고 오전5시쯤 집에 들어와 기절하듯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다가 너무 피곤해서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꿈을 2-3번 정도 꾸었는데 마지막 꿈이 너무 이상해수 글 올려봅니다!배경은 제가 사는 아파트 엘레베이터였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19층인데 버튼이 5층까지 밖에 없는 걸 보고 아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빨리 깨야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문이 닫힐때 쯤 어떤 아주머니가 타여고 하셔서 문을 열어드리고 몇층을 가는 지 보려해도 아무데도 누르지 않길래 아줌마에게 물어보았어요 안누르세요?? 라고 물어보니 이제 내려 이란 말과 함께 앞을 보니 문이 열리고 어떤 간호사복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옷을 입은 중년 여성이 관처럼 생긴 무언가를 밀고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저랑 아줌마 그리고 무언가를 밀고 엘레베이터를 탄 아줌마 3명이 한 공간에 있었어요 그러다 갑자기 간호사복을 입은 사람이 벽쪽을 바라보며 아 꿈 이렇게 꾸면 안되는데~ , 하 꿈 그렇게 꾸는 거 아닌데? 라며 마치 제가 들으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제가 무슨 말을 하는거예요? 라고 받아쳤습니다. 그런데 저를 쳐다보며 너 이거 꿈인 거 알잖아 꿈 이렇게 꾸면 안돼~ 라고해서 왜 그러는 건데요? 라고 물었는데 마지막 말이 헷갈려서 기억 나는 대로 두 가지 적을게요.주민등록본을 봐야 알지~ 누가 그러는 건지 알아야지~ 라고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또 하나는 주민등록본을 봐야 알지~ 라고 얘기하면서 같이 엘레베이터를 탄 아줌마랑 둘이 마주보면서 oo력은 내려 오나봐~ 라고 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이 상황에 소름이 끼치고 꿈에서 어떻게 깨야할까 하던 찰나의 여자친구의 전화를 받고 잠에서 깼는데 기분이 이상하고 소름이 돋아서 지식인에 올려봅니다.

꿈의 내용을 자세히 해몽을 해드리자면,우선 꿈속에 나온 아줌마들은 질문자분의 인맥이 늘어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간호사복을 입은 사람이 벽쪽을 바라보며 아 꿈 이렇게 꾸면 안되는데~ , 하 꿈 그렇게 꾸는 거

아닌데? 라며 마치 질문자분이 들으라고 얘기를 했다는것은 질문자분이 늘어난 인맥을 통해 정보를 얻게

되실껏을 뜻합니다.주민등록본을 봐야 알지~ 누가 그러는 건지 알아야지~ 라고 얘기를 했다는것은

질문자분이 새로운 경험을 하고 대인관계가 좋아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또 하나는 주민등록본을 봐야 알지~ 라고 얘기하면서 같이 엘레베이터를 탄 아줌마랑 둘이 마주보면서 oo력은 내려 오나봐~ 라고 했다는것은

질문자분이 다른 사람들의 이간질이나 모함을 조심해야 한다는 메세지입니다.

즉,이 꿈은 정확히는 좋은내용과 함께 주의의 내용도 함께 들어있는 꿈!반길반흉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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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분과 가족분들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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