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학점 잘따는법 현 고3이고 수시로 간호대를 붙었습니다. 재수나 반수는 자신이 없어서 편입을

반갑습니다.

간호사 7년차 아들이 있는 아저씨 입니다.

​

간호학과의 대학과정에서 수학, 물리, 지구과학 등은 졸업시 까지 1번도 쳐다보지 않아도 될 가능성이 99.9%이고 영어 15%, 생명30%, 화학5% 그리고 간호학과 본연의 과목 모두 합하여 50%의 비중이라고 보면 됩니다.

​

11월 한달은 교양서적 읽기, 가족 및 친구와의 교류 등으로 시간 보내고 12월 방학전까지는 영어공부 워밍업, 그리고 방학하면 토익공부는 유명어학원에 등록 듣기, 쓰기 강좌 2개 수강, 매 방학때 계속, 3학년 2~3월에 최고점 찍고 스톱, 학과공부 및 취업 준비 등에 올인하면 무난 합니다.

겨울 방학때 동네보습학원 방문 , 2개월 코스로 일주일에 생명 3회, 화학 2회 등으로 수강, 학원종합반에 끼일수도 있지만 개인과외 형태로 하고 강의료는 종합반 보다는 약하게 내고 그러면 될겁니다.

아니면 12월 이내로 인지도 있는 대학교 이과생 휴학 중인 학생 과외교사를 섭외, 위 예시와 유사하게 수업을 받으면 됩니다.

- 돈과 노력이 투자한 만큼 그 값어치는 분명 나옵니다.

- 혼자 독학? ㅎㅎ 전혀 거의 쓸모없는 헛일에 불과 합니다.

​

대학교 입학 이후엔 같이 어울릴 사람, 약 3~5명 가량 친한 이들 그룹을 만들어 밥먹으러도 같이 다니고 공부도 같이하고 이런 것도 필요 합니다.

​

학과내의 학습 및 봉사동아리에 가입, 활동시 일이 잘풀리면 족보시리즈 획득도 가능하고 족보에만 넘 의존하면 안되고 학과외 타학과 구성원도 가입하는 연합동아리는 미가입 하는것이 좋은데 가입 활동 중 넘 가치없다라고 판단되면 동아리간부에게 이러한 사유로 탈퇴한다고 확실하게 의사표시를 해야 합니다.(신중한 선택, 탈퇴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