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작년에 대전암요양병원 중 보문산요양병원에 계셨어요.
간호사분들 진짜 친절하시고, 환자 식단도 하루 세 끼 다 챙겨주셔서 안심됐어요.
주치의 상담도 자주 있어서 상태 변할 때 바로 대응해주시더라구요.
무엇보다 산자락에 있어서 공기 좋고 조용해요.
가족분이 자주 면회 가기에도 위치가 편해서 저는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