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궁금해요 어릴때 부모님하고몇번대화해본적도 없고같이밥먹은적도 몇번없고힘들었던거같은데지금은기억이 안나요잊어버린건지 지워버린건지...기신운은지난걸까요

이사주는 엄마와는 그런 성향의 사주입니다

서로 친하지 않고 대면대면하고 엄마가 간섭 참견하면 무조건 싫고

오히려 아빠가 엄마 같은 성향이 될 수 있어요

결혼하면 시모을 엄마처럼 모시는 사주이고 남편은 친구처럼 지내는 사주입니다

그러나 궁합이 안좋은 배우자와 같이 하면 되는 일이 없고 생지옥이 될 수 있어요

간강과 대인관계는 사주의 성향을 잘 알고 처신을 잘해야지 문제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