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호텔... 부산 호텔중에 보호자 동의서 지참 후 숙박 가능한 호텔 어디

미성년자들끼리 된다고 정해져있는 숙박업체는

유스호스텔같은 곳 뿐입니다.

유스호스텔이라도 사전에 전화로 문의를 해보고 가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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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전부 업주가 허가를 해야 가능합니다.

즉

1. 가려는 업체들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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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화로 보호자동의서 있으면 이용가능한지 물어보고

가능하다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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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번을 통해 찾았다면 필요한 서류들을 물어보고 그에 맞춰 준비해 가야합니다.

-> 업체에 따라서 보호자동의서만 요구할 수도 있고 추가적으로

가족관계증명서나 보호자신분증사본같은걸 요구하기도 하고

모든 인원이 전부 동의서를 지참하는곳도 있고 1명만 지참하면 받아주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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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인이면 보통 호텔같은경우 4인객실이 흔하지 않습니다..

아마 2인객실 2개를 잡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다같이 실내에서 놀 예정이라면 펜션이 더 넓어서 좋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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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업체들 알아보는건

숙박어플들(여기어때,야놀자) 같은걸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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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호텔중에 보호자 동의서 지참 후 숙박 가능한 호텔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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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질문에 왜 위의 답변을 했는가? 라고 물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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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말했듯이 유스호스텔같은 곳을 제외하면 99.9%의 숙박업체들이

미성년자들끼리 가능하다고 정해두지 않습니다.

또한 그걸 허가하는건 오로지 업주 뿐.

즉 이 질문에 답변을 하려면 부산에 호텔을 운영하는 업주여야하겠죠.

근데 호텔 업주가 지식인 답변자일 확률은 거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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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미성년자들이 특정 호텔을 이용했었다고 답변을 남긴다면?

미성년자들이 지식인답변자일 확률은 더 낮을겁니다.

또한 미성년자들이 이용을 했던적이 있더라도 업주가 허가를

안하면 마찬가지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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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용당사자들이 직접 업체들에 전화돌려서

가능한곳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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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직접 전화로 알아봐야 하는가?

업체에 따라서 이용자들의 신상을 물어보거나

바로 그자리에서 보호자와 연결해달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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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호스텔이나

유의사항에 미성년자들 동의서 지참시 가능 이라고 적힌

숙박업체라도 무작정 연락 없이 예약만 하고

찾아갔다가는 입실을 거절당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미리 사전에 전화로 확인을 꼭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