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배려해달라고 말하는 게 낫죠. 그리고 새로운 음식도 좀 도전해보세요. 먹어보면 생각보다 입맛에 맞는 음식도 있고, 새로운 음식을 낯선 지역에서 먹어보는 것 자체가 여행의 즐거움이니까요. 그러다보면 귀국 후에도 계속 생각나 즐겨찾는 음식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