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아니라 형님의 도박을 해서 이혼하게되었는데..무조건 남자가 잘못한거 아는데 어떻게해야될지 몰라서 빛을 갚기위해서 집을 팔게 되었는데 집값은 2억미만인데..지금 상황이 이러니 빚을 갚고 더 가격이 적은아파트로 이사하자고 그런데 여자는 죽어도 못간다고아파트는 이미 계약금을 받은상테이고 솔직히 그것야 위약금줘서 취소하면 되지만 둘이인연은 끝났고저희부모님이랑 가족이랑도 끝 솔직히 여자도 잘한것 없지만 쓸데없는 이야기해봐야 서로가안좋으니..다른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이야기듣고싶어서.....1.이혼을원하면 옆지역에 2억에서3억 아파트를 해달라고 하는데 법률적으로 해줘야 하는지?2.이혼을하지않으면 둘이같이 빚을 같아야하는지 아니면 남자가 다 갚아야 하는지 보통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이있듯이 어떻게 하는지?3.만약에 집이 팔려는데 여자가 나가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4.가족이지만 인연을 끊는방법은? 호적제외5.는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작은아파트주고 이혼후 위자료 책정하면 법률적으로 얼마나 줘야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