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편입 도와주세요. 1. 간호대 편입을 원하는 33세 4년제졸 성적 4.2. 입니다.간호대편입후 졸업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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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호대 편입을 원하는 33세 4년제졸 성적 4.20이고 간호대편입후 졸업후 취업을 할 때 서울 4년제 간호대와 전문대 간호대 졸업이 취업에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요?

- 유명대이던 아니던 전적대 성적이 4.20이면 엄청 노력한 결과일 것 이고 고생 많았었다고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 어느세상에 가더라도 대학교 이름값이 취업, 사회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곳은 없듯이 간호학과 역시 영향을 미치는데 타 학과에 비해 유명세, 인지도에 영향을 적게 받고 극복이 가능권에 속 한다고 여기면 됩니다. 구체적으로 구분하는 건 불가능, 하지만 영향이 있는 건 당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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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년제와 전문대중 비교적 공부하기가 수월한곳으로 가고싶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오래 앉아있질 못해서 자격증 취득과 서울 중소병원취업 또는 후에 보건직 시험을 목표로 할 때 전문대 간호과도 괜찮을지요? 간호대 공부가 모두 쉽진않지만 4년제는 웬지 더 빡실것같아서 질문드려요.

- 공부하기가 수월한 곳으로 가고 싶고 취업은 같은 조건, 여건으로 하고 싶고 그러면 모순일 것 입니다.

- 서울 중소병원 취업은 전적대 졸업장 인지도는 영향을 받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보건직은 오로지 실력으로만 해결, 관계 없습니다.

- 보건직공무원, 보건관리자 등은 임상경험 없이 임하면 나중에 일이 꼬이면 투명인간화 되어질 순간이 올수 있기에 기본적인 임상경험은 있어야 한다고 주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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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제부터 각대학 편입요강을 조사해봐야 하는데 추천해주실 대학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려요.

- 전적대 성적 땜에 불합격 가능성? 뭐 당연히 있을수 없고 영어성적, 면접 등은 질문자가 하기 나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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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 간호사 업계의 가장 큰 폐해 중 하나인데 간호사가 20~30여명의 아주 작은 의원급이면 몰라도 100명 단위 이상의 병원만 되어도 25살 경력 2년의 선배 간호사가 38살 신규 간호사에게 반말, 업무지시, 질책 등이 당연하고 확실하게 생활화 되어 있어 병원장이라도 해결 해낼수 없는 것이 간호사 업계 입니다.

- 후배가 선배한데 버티고 개기고 달려들고 이런건 사표낼 각오 하지 아니하면 불가능 한 것이 업계의 업무여건,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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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해줄 한마디!!!

위 제시한 이러한 분위기를 기분 나빠하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자신이 있다면 간호사 업계에 입문해도 된다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