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고시원에서 불키고 책상에 앉아있는데 어떤 술취한 사람이 대뜸 속옷만 입은채로 들어와서 제 침대에 들어누워서 이불덮고 눈을 감고 자는 겁니다저는 어이가 없어서 그 아저씨를 깨웠고 꿈쩍도 하지 않길래 큰소리를 내니 고시원 매니저 아저씨도 방에 들어와 깨웠습니다 그래도 꿈적 안했습니다그래서 그 매니저는 지구대에 연락을 하니 그 그재서야 벌떡 일어났습니다왜 남의 호실에 들어와서 그러냐고 제가 뭐라하자 니 애미같애서 그런다고 패드립을 하는겁니다제가 따지자 저를 일방적으로 권투처럼 폭행하고 공격하기시작했습니다저는 꿈속에서도 운동을 배웠던 사람이라 가드로 방어하고 초반에는 밀렸지만 꿋꿋하게 버텨서 때려서 쓰러뜨렷습니다.그리고 사람들이 모여서 그 광경을 지켜봤습니다패드립하고 폭행하려했던 사람이 이제는 전세가 역전되어 제가 말 안들을때마다 머리를 치고 통제 했습니다그리고 지구대에서 전화했는데 무슨 의사1명 간호사들만 5명정도 다와서 엠블런스러 실려갔습니다.저는 모여있는 사람들을 향해 자초지경을 다 말했고결론은 문을 잠고 자는게 제일 안전하다고 말을 햇고 재미지게 강연을 해서 넉난가듯 보고 잇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더. 사람들은 박수를 쳤고 제 보조해주는 동생에게 술이나 먹자하고 이동했습니다.이동할때 버스를 탔고 제몸에 기어다니는 벌레 하나가 있어 손가락으로 날렸더니 죽었습니다꿈해몽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