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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여러분 저 고민있어유 제가 이번에 수술했는데요 4일동안 입원하고 퇴원했어요 입원할때 남자친구가 보호자 해줬어요

제가 이번에 수술했는데요 4일동안 입원하고 퇴원했어요 입원할때 남자친구가 보호자 해줬어요 근데 병원특성상 잠 잘자기가 힘든것도 알아요 간호사분들 왔다갔다하고 누가 코골고 그러는것도 배드도 불편한것도 아는데 입원 마지막 날 밤은 편하게 숙소가서 자라고 했고다음날 퇴원때 오겠다고 했고 알겠다고 했는데 얘가 퇴원시간보다 일찍 연락을 했고 언제 갈까 묻길래 그럼 지금 와서 퇴원까지 같이있거나아님 퇴원 시간 맞춰서 와줘 라고 했드니피곤해서 퇴원 시간에 맞춰온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내심 서운했는데 알겠다했어유 수술했으니 좀더 신경써주고 챙겨주길 바랬는데제가 넘 많은걸 바라는걸까유?

욕심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부부간에도 그렇게 하기 힘든데...

남친이 그 정도 했으면 감지덕지 해야죠.

말타면 종두고 싶다더니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