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과 캐나다 모두 간호사 이민 정책은 안정적이며, 장기적으로 열려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민 정책은 정부 정책과 노동 시장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6-7년 후의 구체적 상황은 확실히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간호사 자격증 취득 후 충분한 경력을 쌓고, 관련 이민 프로그램(예: 캐나다의 Express Entry, 미국의 간호사 비자(H-1B, PERM) 등)에 적극적으로 준비한다면 이민 가능성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신 정책 동향과 정보는 한국 간호협회, 캐나다 이민청, 미국 이민 정책 관련 기관의 공식 발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