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지원 교육을 받으려면
먼저 내일 배움 카드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내일 배움 카드는
- 현재 직업이 없는 모든 구직자는 누구나 가능
- 만 45세 이상인 근로자는 누구나 가능
- 비정규직 근로자( 게약직) 는 누구나 가능
- 졸업이 2년 이내로 남은 학생들은 가능 합니다
내일 배움 카드를 발급 받으면 5년에 300 만원 범위 내에서
교육비를 지원 받을수 있습니다
내일 배움 카드로 국비 교육에 참여 하면
교육기관( 학원) 은 먼저 교육을 시킨후
한달 교육이 끝날때 마다 자신들이 받아야할 교육비를 고용 노동부에 청구 합니다
그러면 그만큼이 수강생 지원액 300 만원에서 차감 되고 교육기관으로 지급 되는 방식입니다
내일 배움 카드 지원액( 국비) 은 반드시 교육을 먼저 시킨후 교육기관에서 교육비로만
청구 할수 있는 돈입니다
개인이 청구 할수는 없고 개인 이 맘데로 사용 할수 없는 돈입니다
고용 노동부는 배우고자 하는 내용이 기업의 업무와 연관성이 크거나 인력 부족이 심한 직종은
전액(100%) 을 국비로 지원 합니다
수강생은 내일 배움 카드로 수강 신청만 하고 참여 하면
교육비는 나중에 학원에서 고용 노동부에 청구 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미용, 요리, 제빵 처럼 기업의 업무와는 연관성이 적거나 자격증 취득을 위주로 하는 교육이라면
교육비의 일부를 자비로 부담 하여야 합니다
자비 부담금은 수강 신청 할때 본인 돈으로 결재 하여야 하고
나머지 국비 지원액은 교육을 시킨후 나중에 학원에서 고용 노동부에 청구 하는 방식입니다
전액 국비로 가능한지? 자비 부담금이 있는지는 무엇을 배우느냐에 따라 달라 집니다
고용 노동부는 국비 교육기관들을 평가 할때
수료생 취업률을 중요 하게 평가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교육 기관들은 고용 노동부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하여
취업을 시키려고 노력은 합니다
그러나 말처럼 취업이 쉬운것도 아니고
얼마나 좋은 일자리를 소개 할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