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야 삿포로에도 널렸습니다. 만,
삿포로를 5번이나 다녀오셨으면, 굳이 또...?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삿포로를 사랑하셔서 자주 다니시는 거면 모르겠는데, 뭔가 질문에서 아 또 삿포로...란 느낌이 살짝 있어서요.
그나마 특이하게 관광해볼 거리는
1) 요이치 증류소 (요이치 정 소재)
2) 올림픽 박물관
3) 에스콘 필드 견학
4) 삿포로 공장 견학 (시내 말고 에니와의 공장)
5) 그 옆에 기린 맥주 공장 견학 (둘 중 한 군데만 가도 사실 내용은 비슷)
6) 카루비 공장 견학 (감자칩 공장)
요정도가 생각나긴 합니다만,
그래도 5번 간 삿포로 보다는 요새 중소도시 취항지도 많으니 새로운 곳 가보시는게 어떤가 생각들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