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홈쇼핑에서 많이 나오죠
많이의 기준은 모르겠는데 갑니다.
그리고 뭐 저 같은 경우, 중국인 안좋아하긴 하는데
것과 별개로 객관적으로 볼 때,
관광객이라 그런건진 몰라도 실제 가보면 이미지가 좀 다릅니다.
가깝고 저렴한 맛에 땅이 큰 나라는 이런 느낌이구나......
확실히 다가옵니다.
//가보니까 다음엔 호주나 미국 가보고 싶더군요....
(근데 미국은 음..시간적으로나 가격으로나 고민이 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