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미국대학들은 내신을 가장 기본으로 평가하고 부가적으로 sat, ap, 추천서, 에세이, ec 등을 평가합니다. 기본적으로 내신이 낮다면 다른 사항들이 아무리 좋더라도 상위권 대학들은 어려울 수 있지요. 5등급제에서 2등급이면 9등급제로 환산했을때 1.28~1.3 등급정도에 해당되니 성적을 조금만 더 올린다면 상위권 대학드 노려볼만 합니다.
2. 처음부터 성적이 꾸준히 우수한게 당연히 좋지만 우상향이라면 좋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물론 평균 등급을 gpa로 환산하기는 합니다.
3. 내신이 좀 낮다면 sat 를 높게 받는것이 당연히 유리합니다.
4. 성취도는 큰 의미 없습니다.
5. 어느정도 순위의 대학이냐에 따라 내신, sat, ap, 추천서, 에세이, ec 가 모두 필요할 수도있고 내신과 토플만으로도 갈 수도 있습니다.
6. 자신의 결정이지요. 국내에서 상위권 인서울이면 중위권 미국보단 나을거고 미국 상위권 대학이라면 한국 중위귄 인서울보다 나을수 있겠지요. 취업을 미국으로 할건지 앞으로의 장기적인 목표에 따라 결정하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셔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