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역 동사의 경우는
남을 그렇게 시키다 / 주문하다 / 의뢰하다 / 명령하다 / 요구하다
라는 것뿐만 아니라
“ 나 ” 자신도 포함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휴일 동안에 숙제를 마무리 짓도록 (끝내게 하도록) 그렇게 본인을 “ 만든 것 (의도) ” 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내 자신한테 휴일 동안에 숙제를 마무리 짓게 하도록 (짓도록) 하는 것이죠.
휴일 안에 숙제를 마무리 한 것과
그렇게 하게 한 건 뉘앙스가 다르죠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