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보라매 국산 전투기 개발 보다는 F-35A 추가 도입이 더 낫다고 하거나 해외 파트너와 함께 공동개발을 조건으로 허용하고 KF-21 블록1의 초도 생산분을 기체 신뢰성을 이유로 80대에서 40대로 반토막 내고 이에 반발해서 1차로 40대 양산하고 그 후에 2차로 40대 추가 양산을 하도록 하는 타협안을 제시하는 태도와 KF-21 블록2에서 운용이 될 초음속 공대함 미사일 개발에 대해서도 우리가 해상에서 중국, 일본과 무력 충돌할 경우 장거리 가능성이 낮다고 반대하는 국방연구원 KIDA는 국산 무기 연구 개발과 실전 배치, 도입과 운용에 얼마나 부정적일까요? 공군의 KF-21 보라매와 KF-21 보라매에서 운용이 되는 국산 무장 개발에 대해서 KIDA가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은 기술력과 예산, 시간 부족 때문인지 아니면 힘들게 개발하는 것 보다는 해외 도입이 전력 증강과 유지에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어느 쪽인가요? 만약에 우리가 중국, 일본을 상대로 해상에서 독도나 이어도, EEZ를 두고 무력 충돌을 할 경우에 장거리 교전을 할 가능성이 낮다면 얼마나 낮고 높다면 얼마나 높을까요? 랴오닝과 산둥, 003형 푸젠을 항공모함으로 건조, 운용하고 J-15, J-35 함재기를 개발, 운용하는 중국, 이즈모와 가가를 경항공모함으로 개조해서 F-35B를 함재기로 운용하는 일본을 보면 항모 킬러 역할을 할 국산 초음속 대함 미사일이 필요하지 않나요? KIDA에서 KF-21 보라매 탑재 국산 초음속 공대함 미사일 개발을 반대한다면 미국 드의 해외에서 초음속 공대함 미사일을 도입해서 운용해야 한다고 그게 국산화 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