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야....
당연히 공부하실 때,
" 한자 " 생각을 하시면서 하셔야죠 ^^
취미로 공부하면야,
당연히 그냥 한자를 쓰지 못해도 보고 읽을 줄만 아시면 문제가 없겠지만,
애당초,
" 유학 " 생각하면,
N1에서 배운,
문법과 단어를
최대한
말하기, 쓰기까지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나중 가서,
다시 시간 들이셔서 해야하는데,
나중에 입시 들어가면 그럴 시간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
제대로 각 잡고 준비하는 친구들은
첨부터 상용 한자 공부를 겸해서 한다거나,
아니면 학원에서 단어 시험 오지게 돌리니 그 때 오지게 쓰면서 뺑뺑이 돌리죠.
나중 가서,
다시 회화 만들고 소논문 만들 시간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엄청 일찍 준비하신게 아닌 이상은,
공부하시면서 회화나 작문 또한 같이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런 걸,
" 혼자 힘으로 못한다면 "
학원의 도움이 절실하겠죠?
미술만 집중하는게 아니라,
고3 입시까지 일본어는 쭉 진행형입니다.
미술이 1순위가 아니라,
" 일본어 " 가 1순위니깐
당연히 일본어를 남들이 못 따라올 정도로 죽어라 하셔야겠죠.
일단은,
본인께서 고2 7월에 1급을 땄다?
그러면,
그 후년 입시까지
한자 쓰기 연습 및 작문은 당연히 하시면서
입시 미술이랑 병행하셔야죠 ^^
대부분 다 그러면서 준비하기 때문에
그래도 일단은 " 최소 JLPT N2 취득 " 의 조건은 달성하셨으니깐
고3 입시까지 자격증 못 딴 친구들보다는 훨씬 낫잖아요~
심적 부담도 없고 스트레스도 덜 받을거고
그러니,
고2 7월이나 12월까지는 N2, N1 취득해 놓으면
미술에 집중을 한다고 해도,
일본어 공부는 어찌되었든 같이 해야되는 것이니깐
막 엄청 무겁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쓰기 & 말하기 쪽으로 해서 네이티브 선생님 찾아서 수업 받거나 하면
이것도 신세계니깐,
낫지 않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