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위험? 캄보디아 유튜브보다보니 생각난게2~3년전 커뮤니티 앱을 심심해서 좀 깔아봤는데 영어 채팅도

동남아시아 전체가 위험한건 아니지만

인터넷으로 만났고 친하지않은 사인데 만나러 가는건 위험할 수도 있죠.

특히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개인적으로 이제는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필리핀 이쪽은 인터넷으로 만나는 경우는 피하는게 상책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라오스여행을 10일 정도했지만 위험한 나라란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으로 그 나라의 대부분을 중국이 장악했다는 느낌을 받았고

음지로 간다면 상황에 따라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은 받았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는 이미 뉴스에도 많이 보도되는 상황이고

필리핀은 여행중 총격으로 강도살인 당하는 케이스가 많기때문에 특히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확률적으로 10%만 되도 위험하다고 보셔야합니다

90%의 여자가 안전하다고 해도 10%의 위험이 있고 그것 때문에 님이 위험에 처할 수있다는 사실을 아셔야합니다.그리고 대부분 동남아시아 국가는 가난하기때문에 대부분 목적은 돈입니다.

님과 만나는 것도 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님이 진짜 친구나 남자로 좋아서 만나자고 하는 케이스는 그렇게 많지않을거라고 봅니다. 그건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중국,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상대방이 먼저 만나자고 하는 경우는 만나지않는게 좋습니다.

특히 문신한 여자들 절대 만나지않는게 좋습니다. 정상적인 여자라면 그냥 일찍 남자 만나서 결혼을 합니다.

돈 많다고 한국남자를 만나려고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걔들도 눈이 있어서 한국 아저씨에 그렇게 매력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아마 님에게 그런 요구를 한 여자라면 제 생각에는 태국 아니면 베트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여자들은 대부분 한국남자를 꼬셔서 돈을 쓰게 하는 목적이 큽니다. 범죄보다는 호구를 찾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