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이아니고 취업 잘한거같은데 숨겨야할까 고민이예요 대학시절 주전공 경영학과에 노인복지학을 복수전공하고 봉사활동한 이력으로 공립기관 사회복지사로 정규직으로

대학시절 주전공 경영학과에 노인복지학을 복수전공하고 봉사활동한 이력으로 공립기관 사회복지사로 정규직으로 취업했어요.8년동안 사회복지업으로 일하지않았고 회계세무쪽으로 일하고주로 국가서식이나 상장사나 비상장법인 재무제표를 만들고 결산 자금 업무를 맡아왔어요.부가세신고 법인세신고 종합소득세신고 연말정산도 할줄알고요. 예전에 입사하고 싶었던 공립병원이라 도전했는데 합격하게 되서 너무기쁘지만공립병원 정규직이 공기업 직원도아니고 공무원도아니고준공무원???? 뭐이런 개념이더라구요친구들이 잘 풀리지않아서 돌려말해야할거 같은데어떻게 이야기하는게 좋을까요?!공무직? 공무직은 또아닌거같고 반공무원??? 그런거 같기도 하고 질투안받게 적정한 단어가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