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과를 가시는게 더 나을 듯 싶네요..
일단 면허라서 전문성이 조금 더 있어보이고..
스포츠재활학과가 있었는지 처음 알았네요..
참고로 물리치료사도 안정적인 건 없습니다.
물리치료사로 병원에서 일하시면
육상이든, 야구 선수든 등등.. 선수분들이 가끔 옵니다.
그런식으로도 만날 수는 있지만
태릉선수촌이나 이런 쪽까지 가려면, 아예 전담 쪽으로 하시려면
공부도 많이 하시고,
사실, 이 라인은 실질적으로 그쪽에서 일하시는 분하고
친분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표면적으로 알려진게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