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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부킹어플 위약금관련 9월29일 부킹어플을 통해서 강원도에 있는 골프장 예약을하였습니다.날씨예보를 보니 당일에 비가

9월29일 부킹어플을 통해서 강원도에 있는 골프장 예약을하였습니다.날씨예보를 보니 당일에 비가 온다가 되어있어 취소를 요청했으나 불가하다고 답변을 받았고 10월7일 당일에 역시나 비가와서 구장쪽에 취소를 요청했으나 불가하다고 답변을 받아 노쇼처리되었습니다. 골프 어플쪽에서 4인 그린피+카트비+캐디피총 84만원 위약금을 입금하라고 연락을 받았고 골프장쪽에 문의를 해보니 부킹어플쪽에서 18만원 위약금을 납부했다고 답변 받았습니다. 다시 부킹어플 딜러에게 위약금 18만원 납부해놓고 왜 84만원을 납부하라고하느냐고 물으니 저는 부킹어플과 계약했기때믄에 납부할 의무가 있다고하는데 이럴경우 납부 해야하나요?

아이고, 날씨 때문에 취소도 안 되고 위약금 문제까지…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골프장에 18만원인데 어플이 84만원을 요구하는 건 좀 의아하네요.

먼저 부킹 어플 약관을 꼼꼼히 확인하고 금액 차이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해야 해요.

합리적이지 않다면 한국소비자원에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골프 위약금 규정 및 분쟁 해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꼭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