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은 1974년 아르헨티나의 에비타 페론입니다.
에비타 페론은 두번이나 대통령을 지낸 후안 페론의 배우자로 후안 페론에 의해 부통령이 되었으며 후안 페론 사후 대통령직을 승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