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전차단기 교체 필요한가요? 오래된 주택 집에 누전차단기인데여름 한번 차단기가 내려가 냉장고가 안된 적이

차단기가 내려갔다면 누전 때문인지 과부하 때문인지 먼저 파악을 하는게 먼져죠

그런데 게속 아직 사용을 하고 있다면 차단기의 불량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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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은 메인 차단기를 배선용차단기로 분기차단기를 누전차단기로 설치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사실 다시 요즘 세트로 교체를 하면 더 좋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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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메인 차단기도 누전차단기고... 분기도 누전차단기가 있으면 누전이나 쇼트시

이 둘이 같이 트립될 경우도 생실수 있지만

감도 전류를 보니 메인에 15mA 이고 분기 차단기는 30mA 이면 메인이 더 민감하기

때문에 먼저 떨어질 가능성이 더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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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요즘 메인을 배선용차단기로 하고 분기를 누전 차단기로 하는 이유는

누전으로 인해 차단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누전 된 해당 차단기만

트립되어 다른 전기는 사용할수 있게 해서 생활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하는 이유도 있기 때문에

현재 이 조합은 그리 좋은 조합은 아니긴 합니다..

그리고 차단기의 용량 선정은 전선 굵기와 고려해서 선정 되는 것인데

전등에 30A가 들어갔다는 것은 누가 .. 전기를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바꾼거 같네요.

물론 실제 전류를 전등이 20A나 넘게 나올일은 없기는 하지만.. 그러나 전등에 전등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열도 일부 포함이 되어 있다면

다시 부하 용량 계산해서 적정한 차단기 용량으로 바꾸는게 좋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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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이왕이면 바꾸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꼭 바꿔야한다고 볼수도 없습니다.

차단기는 불량이 없고, 부하 용량도 적정하고

생활에 불편이 없다면 그냥 사용해도 무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