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전투때만 해도 이미 일본은 전투불능 상태였는데 당시 히로히토 일왕이 항복을 권유하는 군수뇌부에게 너무 불리할때 항복하면 우리에게 가혹한 전쟁보상을 내릴 것이니 계속 싸우다가 조금 전세가 우리측에 유리해졌을때 항복협상 하자고 고집을 부린겁니다 이런 식으로 일본이 끝내 항복을 안하니 원래 나치 독일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고 있던 원자폭탄을 독일이 항복하자 일본 투하로 방향을 돌려 투하시험을 거친후 히로시마에 떨군겁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일본이 항복 안하자 며칠후 나가사키에 또 한발 투하했고 비로소 일본이 항복선언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