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범용성>
영어 (만국 공용어)
허나,
일본어에 비해 " 어순이 반대 " 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한국인 입장에서는
일본어 > 영어
이기는 합니다. (이는 배우는 난이도를 뜻함)
<어순이 같아서 초반에 배우는데 있어서 진입 장벽이 낮은 언어>
일본어 (한국어와 어순은 비슷하고 한자 문화권이라 많은 단어들이 발음이 비슷하거나 유사함)
다만,
일본어의 경우는
일본이라는 나라에만 국한되어있기 때문에,
" 일본 유학 " 이나,
" 일본 " 관련된 일을 하는게 아닌 이상,
" 한국 " 이라는 나라에서 생활하면서,
언어로 득을 보려면
" 영어 " 가 갑입니다.
그러니,
영어야.... 우리가 어렸을 때 부터 알파벳을 질리도록 보고 자라왔으니
그래도,
익히는 데 있어서 어렸을 때 부터 긴 시간동안 봐 왔어서 위화감 자체는 없겠지만...
일본어에는,
" 한자 " 라는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고 복잡한 글자가 있기 때문에,
일본어를 공부하려면,
이런 새로운 영역의 공부를 또 하셔야 됩니다.
이 한자라는 건....
기본적으로 십 년이상은 잡아야 하고,
한자의 갯수가 무지 많으므로,
이도 장기전으로 되겠죠?
" 단순히 취미 & 회화 " 라면,
진입 장벽이 낮은 건 일본어일테니
흥미가 있으면 일본어를 하시면 되시겠지만,
단순히 취미에 국한하지 않고,
범용성을 따지실거라면 (장래, 미래를 그리는데 있어서)
영어 > 일본어
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