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하려면 실행하고자 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이와 유사한 애플리케이션의 벤치마크를 보는 게 최선이지요.
프로그램마다 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방법이랄 게 없고 아예 각 프로그램별의 성능 측정치를 다 확인해봐야 합니다.
그런 쪽에 있어서 그나마 표준화된 테스트 규격으론 SPEC이나 PTS가 있고요. 다만 둘 다 일반인한텐 좀 접근성이 떨어지긴 합니다. 보통 그래서 그냥 passmark같은 벤치마크 점수를 보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이건 좀 부정확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