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을 갔다와서 후기 말한다 2025년 9월25일 캄보디아 방문10월 2일 복귀 인천공항 ✈️ 여행을 하면서

2025년 9월25일 캄보디아 방문10월 2일 복귀 인천공항 ✈️ 여행을 하면서 캄보디아 친구 현지 있어서 2명이 원래 알던사이입니다. 대학교에서 만났던 친구들 캐나다 캄보디아 현지 친구들 만나면서 영어로 대화하고 한국어도 대화 가능이라 둘다하면서 식사안했으면밥먹자 고생했다 오느라 그래 고맙다 숙소는 현지 친구 부모님 집에 짐 정리하고 허락을 해주셨는데 오래 있으면 불편하지 않을까요 괜찮습니다 편하게 쉬고 식사도 배고플때 말하거라 했습니다.그땐 너무 뿌듯해서 제가 뭐라도 안되지만 한국에서 사온 기념품입니다.유명한것 7~19개 가져와서 두 친구 에게 주고친구 부모님에게 선물로 줬네요.혼자 여행올때 위험하지않았어?사실 위험했다고 입국심사 볼때 1시간 대화를 함뭐라하면 계속 혼나고 여행왔습니다...보안 : 너 돈이많아,??처음에는 너무 무서워서 현지친구들이 데려와줌 공항에서 차량까지 너 혼자 다니지마라 최근에도 외국인 납치 7명 당했어공항 면세점 근처에서 스타렉스 차량 4대에 프놈펜에서 거기 들어봤지 뉴스에서 정말 위험한 곳이야 거기는 근데 내가 복귀하고 뉴스보니까 캄보디아 또 한국인 발생소름돋는다 어떻게 된거임?여행하면서 현지 친구들과 여행 가이드 해줬는데진짜 현지 친구랑 다니면 안전하긴함 나 혼자 갔으면 ㅈ될뻔함 현지 친구들이 지인들에게 들어본말이캄보디아 사건 발생 재 작년만해도 한국인 납치사건 5건이 넘어 올해 9월 내가 방문했을때 납치 사건 발생 저는 25일 캄보디아 방문 그때는 현지 친구 2명이 있어서 존ㄴ나 안전했음4일째날에 친구들이 바빠서 점심에 식사하고 저녁에 혼자 숙소가서 현지 친구집에 잘수도 없고 그래서내일 자기로 함밤에 숙소 체크인하고 후에 스타렉스 차량 2대가 혹시 한국인 인가요? 무응답으로 말했지 그냥 저희 짐좀 혹시 도와줄수있나요?사실 난 그때 머리속에 납치사건 생각나서거절함 짐이 너무나 많아서 5분만 되는데 도와줄려고 하다가 현지 친구한테 바로 연락 왔어요너 지금 바로 숙소가서 빨리 있어 납치인거같은데내가 지금 도와줄순 없지만 숙소 체크인 취소하고 부모님한테 말하면 되니까 우리집에서 자 편하게다른 친구가 숙소도착후에 다른 부모님 만나서 숙소에서 쉬었습니다. 그 차량들 보니까 진짜 소름돋는게뭔지 아십니까짐좀 5분만 도와달라고 했더니만 창문이 보이던데 망치하고 테이프 밖에 없더라 짐은 아예없고 나도 피해자 될뻔했음그때 캄보디아 시간 장소 9월28일 사건 발생 시간 밤9시 오하나 프롬펜 팰리스 숙소 만약에 그차 탔으면 저도 피해자가 였을겁니다다행이 친구들하고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감사했죠 그건너무 애들하고 여행하는건 재밌는데혼자 여행하면서 ㅈ같았음 별 미친놈들 많이봄 밤에는 왠만하면 나가지않는게 좋음스타렉스 차량이 존나게 많음 번호판이 거의없음진짜 뉴스본게 사실임 저는 한국 입국할때 외교부에 연락했어요 제가 그런 상황을 몇번 봤습니다.혼자 여행은 절대 가면 안됩니다 위험합니다저는 현지 친구가 있어서 괜찮다고 원래 알던 사이인가요? 네 대학교 캐나다에서 만나서 오래됬다고그제야 안심하더라구요9월28일때 사건얘기하니까 혹시 가해자들이 스타렉스 차량인가요 네 맞습니다...차량이 몇대정도 였나요? 2대 차량입니다 번호판은 거의 없고 찌그러진 번호판이고 차는 거의 박살난 수준에 창문차량보니까짐은 아예없고 테이프 나 , 전기 망치하고 등등있음별 지랄 물건들 여행갔다와서 존나 피곤했는데 전 이거하고 관련없으니까 좀쉴게요 또 다다음주에 외교부에 연락온다는데 하 존ㄴ나 피곤하네 진짜 어떻게 해야되냐 진짜 피해자가 난데 난 그냥 무시하면 처벌이라도 받나요?여행갔다와서 그런건데 하 시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