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2개 찾고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1.여주인공이 황녀인데 북부대공(공작?)이랑 결혼하고 보석을 좋아해서 엄청 수집하고 보석에 마력이랑

1.여주인공이 황녀인데 북부대공(공작?)이랑 결혼하고 보석을 좋아해서 엄청 수집하고 보석에 마력이랑 신성력 담는걸만들어요 여주가 빙의했던것 같은데 확실하지안고 헷갈리고요 여주가 어릴때 북부의 상징인 보라색 나무로 생일 왕관?을 만들고 북부인한테 원망받고있고 남주가 용혈통이여서 황가랑 계약으로 명령한걸 무조건 한번은 들어줘야해서 황가가 결혼하라고 명령해서 여주랑 계약결혼해요 2.여주가 이능으로 꽃피우는 가문에서 태어났고 이능로 피운꽃은 저마다 능력이있어요 근데 여주는 오랫동안 이능이 없었고 그래서 가문에서 배척당했는데 북부대공(공작?)이랑 계약결혼해요 빙의물이 였던 것 같은데 빙의전 몸 주인이 꽃꽃이를 했었어요 가문에서는 검술이랑 꽃이능을 조합해서 사용하고 결혼하고 이능이 개화하고 대공이 협력해줘서 북부에 꽃정원을 만들고 여주 가족중 하나는 독화를 피웠던것같아요 여주는 검술 안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