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호주 입국심사서의 "In which country did you board this flight or ship?" 항목에는 항공편이 출발한 나라를 기재합니다. 마닐라에서 출발했다면 'Philippines' (필리핀)를, 한국에서 출발했다면 'South Korea'를 써야 합니다.
3. 국내선으로 시드니로 넘어갈 때는 호주 입국심사서가 필요 없으며, 해당 구간에서는 입국심사를 다시 작성하지 않습니다. 호주는 국제선 입국 시에만 입국심사를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