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의 은중과 상연처럼 깊이 있는 이야기를 원하신다면 82년생 김지영이나 채식주의자를 추천해용!
이 두 책은 사회적 이슈를 다루면서도 감정적으로 깊은 울림을 주거든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