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게 친오빠부부이신거져??ㅎㅎ 그게 맞다면요..
여행사보다는 항공사 공홈에서 구매하는게 조금 더 안전해요..
왜냐하면 네이버항공권,스카이스캐너,아고나,트립닷컴은 아시다싶이 여행사입니다...
더더욱가나 네이버항공권,스카이스캐너는 항공권비교전문사이트이구요...그러다보니 여행사판매용 가격은
소매가격이구요..항공사 공홈에 들어가시면 조금 더 비싸지만 안전빵이죠...
왜냐하면 만약에 정말이지 만약에 학생분님이 10월 17일날 인천~상해로 간다고 가정합시다..
그래서 3박4일 여행에 비행기값이 네이버항공권이든 스카이스캐너에서 20만원대로 나와서
구매했다고 칩시다...그치만 문제가 가기전날에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인하여 다쳐서
병원입원이거나 사망할 경우 일부 여행사들에선 저렇게 싸게 팔아도
'너 죽었어??..병원입원했어??안되..미안..환불불가야' 이런식으로 나와요...
죽어도 환불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그래서 그런겁니다..그치만 항공사 공홈에서 하면
'너 다쳤구나..사고로 죽었구나..그러면 어느정도 환불해줄게..대신에 수수료는 조금 내야되' 이런식으로
나오거든요...몰론 비유적으로 말한것뿐입니다...그리고 즉순 싼게 비지떡이예요...
그래서 신중하게 구매하라는겁니다...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주로 항공사 공홈을 통해서 구매해여 ㅎㅎ
이유는 위에 알려드렸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