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mg img
image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됩니다

원나잇 후 준강간 고소당하여 경찰 출석 요구 전화가 왔습니다. 사건일자는 8월 16일 23시 10분 ~ 8월 17일 1시 40분입니다.고소접수일자는

사건일자는 8월 16일 23시 10분 ~ 8월 17일 1시 40분입니다.고소접수일자는 9월 6일이며,경찰서에서 전화가 온 시간은 9월 26일 16시 54분입니다.사건 개요: 쪽지로 타지에 사는 상대방 집 근처 모텔에서 만나서 술을 마시기로 했습니다. 주량은 상대방이 2병, 저는 2.5병이라고 하였습니다.차로 1시간 30분 거리였기 때문에 숙박을 하고 와야 하는 상황이였는데, 제가 밤에 같이 자주면 가고 아니면 가지 않겠다고 하여 상대방이 같이 자겠다고 말하여 가게 되었습니다.상대방이 술게임을 제안하였는데, 술게임 내용은 묵찌빠를 하여 진 사람이 술을 마시거나 옷을 하나씩 벗는 내용이였으며 저는 동의했습니다.21시 30분에 운전을해서 갔습니다.상대방은 22시에 먼저 들어가있고 싶다고 해서 예약정보와 개인정보를 알려주었습니다.좋아하는 안주가 있는지 미리 물어보고 상대방은 포카칩을 좋아한다고 했습니다.23시에 근처 편의점에 도착하여 술 페트병 2병과 과자 5봉, 바나나우유 2개를 구매했습니다.23시 10분에 모텔에 도착했습니다.술은 종이컵에 처음엔 반정도 따랐다가 점점 적게 따랐습니다.모두 두번씩 나눠서 마셨습니다.도착해서 게임을 하는데 상대방이 술을 1.5잔 마시고 위옷을 벗었습니다.상대방이 1.5잔 더 마시고 하의를 벗었습니다.저도 같이 마셨으나 주량에 훨씬 미치지 않아서 술만 2잔 마셨습니다.그러자 저에게 상대방만 벗는 것 같다고 하여 저도 하의만 탈의했습니다.상대방이 2잔 더 마시고 위속옷을 탈의했습니다.8월 17일 00시에 주량이 2병이라고 했지만 술을 잘 못 마시는 것 같아 보여서 그만 마실까?라고 제가 물어봤습니다.상대방이 동의하여 술은 그만 마셨습니다.이후 8월 17일 00시 16분에 성관계 전 의사를 물어보고 대답을 듣고 진행하였으며, 중간중간 체위를 변경할 때도 의사를 물어보고 진행하였습니다.0시 33분에 이제 졸려서 그만하고싶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중지하였으며, 불 끄고 안고 자자고해서 잤습니다. 관련태그: 성폭력/강제추행 등, 형사일반/기타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