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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외고준비생인데 진로가 너무 자주 바뀌어요 제가 외고를 다니고싶어서 외고입시전문학원을 다니는데 자소서를 쓸 때 장래희망을 중심으로

제가 외고를 다니고싶어서 외고입시전문학원을 다니는데 자소서를 쓸 때 장래희망을 중심으로 자소서를 쓰거든요 근데 일단 제가 16년동안 가장 좋아했던 미술이랑 언어랑 연관시켜서 미술 심리상담사로 자소서에만 장래희망으로 놓았어요 실제로는 장래희망이 없어요 근데 자소서에 정하고 나서도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목표 대학은 모르겠고요 하고싶은 일들도 다 경험한 일도 아니고 주변 사람들이 하는게 재미있어보여서 그 일을 진로로 고민하게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요즘엔 제과제빵이 많이 떠서 봤는데 재미있어보여서 찾아보니까 특성화고에 가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미래가 너무 불확실해요 고등학교 가면 대충 진로는 정해둬야한다는데 장래희망도 모르겠고 공부는 못하는데 끈기도 없고 제가 제 중심을 못잡겠어요 도와주세요..

꿈이 있다고

이룬다는 보장 없습니다.

성적이 전교권이나

평균 95이상이면 꿈을 이룰 확률이 높지만

보통 학생은 그냥 들러리로 전락합니다.

변덕이 심하면 관심분야를 잘 탐색하는 단계로 삼고

그리 기대나 미련 안두심이 좋다고 봅니다.

그래도 문제 없고

다만힘쓸일은실력과 성적관리입니다.

성적만이 꿈을 확실하게 만듭니다.

낮은 성적은 꿈을꾸어봤자

동경의 대상으로 끝납니다.

인생은성적순

꿈도 성적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