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에서 중국인 걱정을 하다니....
도대체 누가 어떻게 말을 해놨길래 그런 걸까요?
중국 단체관광객에게만 무비자 입국이 됩니다.
즉 개인이나 사업을 하러오는 것이 아닙니다.
동네에 아주 좋은 관광지가 있다면
버스 타고 단체로 갈겁니다.
산이 있어서 오를 여정이면 새벽 6시에 일어나겠네요.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말씀을 해드릴게요.
호주, 싱가폴, 동남아 등
상업계는 중국이 다 잡았습니다.
한국이 유일하게 중국인 부자가 거의 없습니다.
무서워하지 말고 자랑스러워하세요.
중국이 뭐하러 김치나 한복을 뺏으려고 하겠어요?
부러우니까...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