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주체들을 보면, 몰래 야금야금 주가를 모으는게 아니라.
주식이 거의없다가, 큰 돈이 확들어오고, 주가를 크게 띄우면, 그다음 다른 주체들, 외국인이나
기관들이 들어오는 경우를 몇번 봤습니다.
다시한번,, 적어보자면..
서서히 물량을 모을만큼 모은다음에 주가를 올리는게 아니라.
자기도 많은 주식이 없는데. 돈을 써서 주가를 빵하고 띄웁니다.. 그러고
=> 12개월에서 6 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 저점 바닥에서 세력들은 이미 많은 수의 주식들을 개미들이 모르게 매집합니다. 그리고 주가를 뻥하고 올리는 건.... 개미들을 꼬시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외국인이나 기관이 와서 서로 주고받으면서 주가를 조금씩 서로 매수 매도를 반복하면서
주가를 올립니다....
=> 이건 통정 매매라고 해서 세력들의 전형적인 주가를 올리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