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느 한 쪽이 압도적으로 취업이 잘 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두 전공 모두 각기 다른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며 취업률도 준수한 편입니다. 진로의 폭을 넓히고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것은 전공 자체보다 어떤 분야로 진출할지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에 맞는 역량을 쌓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