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이라도 고열이 오래 지속되면 세균성 감염일 가능성 있어요
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을 4~6시간 간격으로 교차 복용하기도 해요
출국 전엔 반드시 다시 병원 가서 혈액검사 등 정밀 진료 받는 게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