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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으로 알게된 사람 협박합니다 당근에서 요시고 전시티켓 무료나눔으로 전시를 같이보게됐어요그 사람이 쪽에 종사하는 사람이있어

당근에서 요시고 전시티켓 무료나눔으로 전시를 같이보게됐어요그 사람이 쪽에 종사하는 사람이있어 무료 나눔으로 볼 여자를 구한거 같더라구요 혼자 봐도된다고했는데 저는 그냥 티켓 나눔 해주는 입장이니 고맙다 인사드리고 같이봤습니다 그런데 보고나서 식사하자고 제안하시더라구요 호감의 표시라고 느꼈고 밥 정도는 먹어도 알아가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승난 후 횟집에서 저녁을 먹고 커피를 먹었습니다.그렇게 헤어지고 다음에 또 보자고 애프터 신청이 오더군요 그래서 2번째 저녁자리를 가졌습니다. 맛있는거 사줄게요 잘 알아요 머 먹고싶으세요 라고 말하시니 두번째 저녁 야프터 신청때는 너무 대화가 잘맞았다고 기회를 달라하셔서 저녁 자리를 나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반반 정산을 요구하더군요 제가 그날 식사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하였고 그분이 먹자해서 먹었는데 불쾌함을 전했는데 짜치게 커피는 낼줄알았다이러더군요 7살 연상이고 제가 집에 가려해도 커피먹자 한강가자하더니 이제와서 이렇게 말하는게 어이없습니다 그래서 그날 분명히 식사후 알아봐주셔서 감사하다 인사드렸는데라고 하고 더 연락할 이유 없을거 같다고하고 차단했습니다 그랬더니 기존에 티켓관려 무료나눔 연락이 시작된 당근톡으로 연락와서 차단하셨는데 사진 다 가지고있는데 괜찮으시겠어요?̊̈?̊̈?̊̈ 무전취식이랍니다. 이렇게 저에게 협박을 합니다.그사럄이 호감을 표시하며 데이트 신청한 카톡 모두 내용 가지고있어요대화내용 봐주세요ㅠㅠ낯선 사람으로 시작된 인연이라 이상한 남자 꼬인거 같아오 제 사진갖고 있다 하는것도 무섭슺니다이거 신고하는게 맞는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상황에서는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정중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더 이상의 연락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저녁 자리에서 감사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정산 문제와 앞으로의 연락에 대해 불편함이 있어서 더 이상 연락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해 부탁드리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면 명확한 메시지가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