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자가 찾아오면 좋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겠지만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죠
그리고 20년이 지난 시점에 연락처를 알아낸 것 자체도 무례한 행동이고
문자나 전화를 한다면 그것도 무례한 행동이죠. 그 사람의 삶이 있는데
무슨 목적이던지 하지 않는게 최소한 성인으로써 지켜야하는 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