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항에서도 100% 수정이 가능하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단순히 성과 이름을 바꿔 섰다고 해서 항공편 이용이 불가한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가장 안전한 것은 출발 전 항공권 구입처로 문의하여 수수료가 들더라도 수정 요청을 하는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