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은 딱 정답은 없지만, 출국 한두 주 전쯤 체크해서 괜찮다 싶을 때 하는 게 맘 편하더라고요.
저는 머니박스 여의도점에서 환전했는데,
명동까지 안 가도 환율 똑같이 잘 맞춰주시고
소액권이랑 큰 금액까지도 계수기로 바로 확인해줘서 믿음 갔어요.
매장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첫 환전이었는데 불편함 없었고요!
워홀 준비할 때 이것저것 챙길 게 많아서 환전이라도 편하게 하니 마음이 좀 놓였어요.
잘 다녀오시고 캐나다에서 좋은 경험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