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저의 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꿈속에서 동생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속에서 엄마의 목소리로 동생의 이름을 부르며 우리 집 도어락 비밀번호가 뭐였지? 라고 물으셔서 동생은 도어락 비밀번호를 말해주었습니다. 근데 저는 엄마께서 분명 집의 엄마방에서 주무시고 있었던 걸로 기억를 해서 엄마방에 가니깐 엄마께서 주무시고 있었습니다. 그걸 확인하자마자 동생에서 소리치며 엄마 여기 있으신데?? 누구야!! 라고 소리쳤더니 누가 도어락을 따고 문을 열려고 했습니다. 문이 열리기 전에 문을 잡고 안 열리게 막았지만 너무 쉽게 문이 열렸었습니다. 하지만 들어오려는 걸 제가 막았습니다. 두 분 다 중국인이었습니다.한 남성은 엄청 잘생기고 조용하게 저를 바라보고 있는 남성이었고, 한 남성은 그냥 그럭저럭 생기셨지만 저희에게 엄청 화를 내신 남성분들이었습니다. 그 그럭저럭 생기신 남성분을 a 라고 또 다른 남성분을 b라고 부르겠습니다. a는 저에게 나라에서 무엇의 일때문에 집에 들어가서 뭐 좀 꺼내오겠다고 말하며 저에게 엄청 심하게 화를 내며 강제적으로 집으로 들어오려고 했었습니다. 그 때 엄청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었고, 그 상황에서 엄청난 두려움이 몰려왔었습니다. 그 상황이 시끄러웠나 집 밑에있는 상가에서 한 분이 나오셔서 도끼를 들고 그 남성들을 제압해 주셨었고, b를 끌고가서 옆에 있는 건물에서 b를 엄청 때리셨나 그 건물에서 나온 b의 상태는 엄청 안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건물에서 나오던 b랑 눈이 마주쳤였습니다.그리고 엄마께서 경찰을 불러서 엄마께서는 상황 설명을 하느라 밖에 나가셨고, a랑 b는 가고저는 왠지 모르겠지만 온 집안에 들어오는 빛을 막으려고 했었고, 모든 창문과 문을 다 장구고 있다가 꿈에서 깼습니다꿈 해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