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1 학생입니다ㅠㅠ저는 초등학교6학년 7월즈음 수학학원에서 그 언니를 처음 봤어요.그언니는 저보다 한살 많고 초6 겨울방학 때부터 저에게 꼽을 주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째려보는 것 밖에 없었는데 중학교에 입학하니까 급식시간에도 마주치면 째려보고친구들한테까지 소문을 냈는지 그언니 친구들도 저 마주치면 수근수근 거리고 어떤 한명은 저 볼때마다 일부러 들으라는 식으로 크게 웃으면서 개웃겨!! 거리고 제 행동하나하나까지 따라하면서 조롱하고 다른 친구들한테까지 저 마주치면 삿대질하고 이상한 말 퍼트리고 다니고 계속 야리고 다녀요ㅠㅠ 그것 때문에 2학년 사이에서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진 거 같아요ㅠㅠ 더군다나 저는 혼자 지내는게 더 편한 성격이라 친구가 없는데 그걸로 더 얕잡아 보는것 같규요.. 근데 전 진짜 그언니한테 잘못한적이 없거든요??(기억못하는걸수도)근데 기억을 못하는거라도 그렇게 큰 잘못은 하지않았다고 맹세해요!! 왜냐하면 전 그언니랑 한번도 얘기를 해본적도, 그언니 눈에 밟힐만한 짓도 안햇거든요?? 근데 진짜 9개월 동안 꼽주는 이유가 너무 궁금하고 복수하고 싳어요.. 제가 다음년도에는 전학을 갈수도 잇어서 빨리빨리 해야됩니다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학교나 부모님에게 알리지 않는 선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