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못하는 실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예체능 준비하는 친구들에 비해 한참 부족하고 아직 예체능 쪽에 대한 어떠한 것도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근데 지금 고2인데 원래 간호학과를 지망해서 생기부도 그쪽으로 맞춰놨는데 갑자기 예체능쪽 지망하는 게 맞을까요 일단 산업디자인이나 시각디자인이나 건축디자인과 가고 싶어요 그리고 일단 지금 당장 제가 하고 있는 학업을 놓고 예체능에만 몰두하고 싶진 않아요 일단 고2 2학기 성적을 올린다음에 고3부터 입시미술을 시작해서 상위권 대학을 가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일까요? 아니면 간호학과를 가서 전과를 하는게 맞을까요.. 근데 상위권 대학의 간호학과를 갈 만큼의 성적이 안돼서 전과를 한다해도 지방쪽의 대학에 가게될것같아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재수는 일단 최후의 선택이에요 아니면 건축학과를 가서 디자인을 하는건 어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