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같은 국내 메이저 항공사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학력 경로와 해외 유학 계획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실히 알아두는 게 중요합니다.
1. 학년 낮추기(10학년으로 리셋) 필요할까?
- 굳이 학년을 낮춰서 다시 다니실 필요는 없습니다.
- 항공사 승무원 채용에서 “고등학교 몇 학년을 어디서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 중요한 건 최종적으로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취득하고, 그 이후 대학(2년제·4년제)에 진학하는 과정입니다.
2. 미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인하공전 지원 가능 여부
- 네, 가능합니다. 인하공전(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는 해외 고등학교 졸업자 전형을 따로 운영합니다.
- 미국에서 정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면, 국내 고등학교 졸업과 동등하게 인정되어 지원 자격이 주어집니다.
3. 미국 내신 반영 및 커트라인
-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는 일반적으로 내신 등급, 면접, 신체 조건을 종합적으로 봅니다.
해외고 출신의 경우:
- 내신(GPA)을 국내 내신과 환산해 반영합니다.
- 보통 B학점 이상(GPA 3.0/4.0 이상)은 되어야 경쟁이 가능합니다.
- 다만 매년 커트라인은 지원자 풀이 달라서 고정되지 않고, 면접·체형조건이 합격에 더 크게 작용합니다.
4. 어떤 전형이 유리할까?
- 해외고 특별전형 또는 일반전형(해외고 졸업자 포함)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 해외고 전형의 경우 경쟁률이 국내 일반고 전형보다 다소 낮은 편이어서, 상대적으로 합격 가능성이 높을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최종 합격은 면접 준비(이미지·태도·서비스 마인드)와 신체 조건이 크게 좌우합니다.
✔ 결론
- 학년을 낮출 필요는 없으며, 미국 고등학교를 졸업해도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지원 가능합니다.
- 미국 성적은 국내 내신처럼 환산되며, 대략 GPA 3.0 이상은 안정권으로 보시면 됩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적보다도 면접 준비 + 신체 조건(키·시력 등) + 영어 능력입니다.
따라서 유학 중에도 성적 관리와 영어 회화 능력을 같이 챙기시면, 국내 귀국 후 인하공전 지원에 무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