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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하고 슬퍼요 고1 여자인데요 저희집안이 정말 다 이혼했어요 할머니,이모할머니,큰이모,우리엄마까지 이제 이혼을 준비중입니다

고1 여자인데요 저희집안이 정말 다 이혼했어요 할머니,이모할머니,큰이모,우리엄마까지 이제 이혼을 준비중입니다 전 어릴 때부터 엄마 아빠한테 사랑을 제대로 받아 본 적이 없고 내 엄마 아빠가 바쁘니까 할머니 손에 키워졌는데 그렇다 보니까 애정 결핍도 있고 제가 워낙에 남자를 많이 사귀는 데도 맨날 안 좋은 남자들만 저한테 다가 와가지고 약간 트라우마가 있다 보니까 이제 누가 저를 좋다고 해도 못믿겠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요즘 사람을 되게 못 믿거든요. 그리고 엄마 나 큰이모는 큰이모가 먼저 이혼했는데 작은이모는 이런꼴을 보니까 아 결혼하기 싫다 했겠죠 그래서 안했어요 지금도 혼자 잘살고 엄마랑 큰이모 가 어렸을 때부터 저한테 이모부 욕이나엄마는 저의 아빠욕을 저한테 초2때부터 했습니다 썩은 동화 줄을 잘못 잡았다는둥 썩은 나무를 잘 못 잡았다 뭐 이런 식인데 뭐 땡땡 새끼 이러면서 욕하거나 아니면 심한 욕도 많이 해요.그리고 아빠는 저한테 핸드폰을 던지거나 어릴때는 사랑을 재데로 받지 못했어요 요즘은 그나마 잘해줍니다 그리고 제가 전남친들이 다 저한테 너무 안좋게 해서 정말 저한테 깊은 트라우마로 남아 있고 아빠한테도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 했거든요. 아빠가 골프장 데리고 가면 막 잘 치면은 이쁜 여자 나오잖아요. 그런 거 보면서 좋으면서 희덕거리고 이 뿐만 아니라 다른 애들도 많죠 그렇다고 보니까 제가 아 남자라는건 다 똑같구나 인식이 박힌거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엄마는 저한테 사랑을 많이 주긴 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그리고 다니기도 싫은 연기학원같은거 보내고 지금 이 상황까지 와서 엄마 아빠도 이혼하고 아빠랑도 따로 살고 있는데 할머니도 그런 거 보면 속상해 하시고 진짜 그냥 길가다가 화목한 과정만 있어도 부러워요그리고 처음부터 이렇게 이모부 랑 큰이모 도 사이가 안 좋았던 게 아니라 다같이 놀러 가면서 사촌네랑 같이놀러 다니면서제주도도 가고 좋았던 시간들도 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일 2년 뒤에 그렇게 다 되니까 그리고 어렸을 때 연경 원 갔다가 늦게 하면 아빠가 엄마한테 막 밥 안 줬다고 막 화낸 적도 있는데 엄마가 그때 너무 서럽게 울어서 엄마 옆에서 제가 위로해줬거든요. 늘 그럴 때마다 제가 장녀고 저도 동생이 있긴 한데 늘 제가 엄마를 위로 하는 편이었거든요 이제 그 어느 남자도 못 믿겠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올라와서 다른 남자 소개를 받았는데 만나기로 한 날 전날에 갑자기 못 만날 것 같다고 이유도 없다 하고 그냥 차단 하는 거예요. 갑자기 자기 할 말만 하고 아 그래서 역시 남자는 다 똑같구나 싶고 그리고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한테는 미친 년 이라는 욕까지 들으면서 살아요. 그리고 나이 차이도 5살나구요 진짜 그냥 장난식으로 얘기한 게 아니라 뭐 언니는 뭐라도 안 될 거니 하면서 자주 가면 깎아 내립니다. 그리고 또 할머니가 웃으면 제가 보호자 노릇도 하느라 너무 힘들고저도 나중에 꼭 결혼해서 예쁜 애기도 낳고 싶고 그런데 나중에 저도 이혼할까봐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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